(재)전라남도국제농업박람회(이사장 명창환)는 지난 25일 ‘2025국제농업박람회’ 개막 200여 일을 앞두고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박관수 사무국장이 도 출입 기자를 대상으로 2025국제농업박람회의 주요 내용을 발표하고 대한민국 농업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이번 박람회는 기후 위기 시대 속에서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모색하고 글로벌 농업 혁신을 주도하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AI기반 스마트팜, 농업 자동화 기술, 디지털 농업 솔루션을 통한 혁신 사례 등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농업과 첨단기술이 접목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 중이라고 밝혔다.한편, 행사장은 상생마당전, 농업미래전, 농업산업전, 비즈니스전, 힐링치유전으로 총 5개 전시관으로 운영된다. 전시를 통해 글로벌 푸드테크와 애그테크, 디지털 농업 솔루션 등을 접목한 혁신적인 미래농업의 비전을 제시한다. 농업용 로봇(과 드론), 자율주행 농기계, LED 광원을 활용한 에너지 절감 기술 및 스마트팜 등 다양한 혁신 기술이 전시될 예정이며, 관람객들은 AI기반 농업 자동화 기술을 직접 체험해 볼 수도 있다.특히 이번 박람회는 청년과 미래세대를 타깃으로 한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청년창농마켓을 운영하여 청년농부들이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기회를 제공하여 실질적인 창농 및 정착을 지원하고, ‘투자 IR포럼’을 통해 투자자와 창농 기업 간 네트워크 형성 기회도 제공한다.또한 K-농식품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는 비즈니스 행사 역할도 수행한다. 총 15개국, 50개 해외 바이어를 초청하여 수출 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내 B2B 상담회 및 품평회도 병행해 농가의 실질적인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2,800억 원 상당의 경제적 성과를 달성하는 것이 목표다.글로벌 농업기술 트렌드를 공유하기 위한 국제 학술대회도 열린다. 푸드테크 및 애그테크 산업, K-농업기술 수출 유통 및 농업기계 고도화 관련 여러 학술행사를 통해 국내외농업 전문가들이 최신 농업기술 트렌드를 논의하고 교류하는 장이 될 것이다.뿐만 아니라 입장권 페이백 혜택을 도입해 사전 예매자들에게 행사장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함으로써 현장 소비를 촉진할 예정이다. 전남 주요 관광지 입장권과 연계한 할인 혜택도 마련해 관람객들이 박람회 관람 후 전남을 여행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김행란 전남농업기술원장(대표이사)은 “이번 행사는 AI와 함께하는 농업혁신, 생명 키우는 K-농업이라는 주제로 대한민국 농업이 미래를 조망하는 중요한 행사가 될 것” 이라면서, 박람회의 인지도 제고와 신뢰 확보를 위해 언론사의 지원이 절실하다는 말로 간담회를 마무리했다.2025국제농업박람회는 오는 10월 23일부터 29일까지 7일 동안 전남농업기술원(나주시 산포면) 일원에서 펼쳐진다.
2023 국제농업박람회 국제 심포지엄 개최
(재)전라남도국제농업박람회 2025년 제1회 정기이사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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