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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농업박람회’ 農都 전남 부흥 마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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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국제농업박람회 작성일17-11-09 08:31 조회2,04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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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농업박람회’ 農都 전남 부흥 마중물


2017 국제농업박람회가 지난 5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전남도농업기술원 일원에서 열린 국제농업박람회는 그 이름답게 외국인 바이어들의 모습이 많이 보였다. 또 이들이 전남의 우수 농산물 등에 대한 수출상담을 활발하게 진행해 농업 비즈니스의 장이 됐다는 평가다.

이번 박람회에는 농산물 판로 개척 및 시장 동향 파악을 목적으로 하는 비즈니스 방문객부터 가을 현장체험 학습을 나온 청소년, 가족 단위 나들이객까지 다양한 계층의 관람객이 몰리면서 당초 목표했던 45만명을 훌쩍 넘긴 총 50만명이 다녀가는 등 성황을 이뤘다.

특히 33개 국가 490개 국내외 기관 단체가 참가한 수출상담회에서는 약 2천308만달러의 수출약정이 체결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박람회 현장에서 거래된 현장 판매 금액만 78억7천900만원에 달했고, 이에 참여한 기업 가운데 49%가 전남지역 기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도(農都) 전남은 명실상부한 국내 최다 농산물 생산지다. 이를 배경으로 태동한 국제농업박람회는 이제 전남의 농업이 세계로 진출하는 매개체가 되고 있다. 또한 농업 관계자부터 일반 관람객까지 다양한 관람객을 만족시키며 국내 최대 규모의 농업 종합 박람회로 성장했다.

급격한 산업화에 밀려 농업이 구식산업으로 치부되는 측면도 있지만 최근 들어서는 친환경 바이오 기술과의 접목으로 농업이 생명산업으로 다시 태어나고 있다. 전남지역은 농생명 분야 공공기관의 나주혁신도시 이전 등으로 농생명산업이 발전하기에는 그 어느 곳보다 여건이 좋다. 따라서 국제농업박람회가 농생명산업의 메카로서의 전남을 만들어 가는 마중물이 돼야 한다.

대한민국 농업박람회에서 출발해 국제농업박람회로 성큼 발전한 만큼 이를 통해 친환경농업 이미지를 국제적으로 확고히 쌓아 힘겹기만한 우리 농업여건을 슬기롭게 극복해야 할 것이다. 2년 뒤 개최될 2019국제농업박람회는 올해보다 더욱 성장한 박람회가 되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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