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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철 맞아 나주 들판에서 농업박람회 열려

작성자 국제농업박람회
작성일 17-10-25 20:15 | 조회 5,2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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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철 맞아 나주 들판에서 농업박람회 열려

26일 개막... 11월5일까지 농업 미래상 소개

안전한 먹거리로 농업인과 도시민 연결

 


올해 박과채소 왕중왕 선발대회에서 장원한 무게 163㎏, 둘레 270㎝, 높이 145㎝짜리 대형 호박.

올해 박과채소 왕중왕 선발대회에서 장원한 무게 163㎏, 둘레 270㎝, 높이 145㎝짜리 대형 호박.
농업의 미래를 살피는 국제농업박람회가 전남 나주 들판에서 열린다.

 

전남도는 26일 나주시 산포면 전남농업기술원에서 ‘농업이 세상을 바꾼다’는 주제로 국제농업박람회를 개막한다. 행사는 11월5일까지 11일 동안 농풍·전시체험·상생교류·혁신기술·홍보판매 등 5개 마당으로 진행된다. 이 박람회는 4차 산업혁명과 지구 온난화에 따라 달라지는 농업의 미래상을 예측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하고 유통하는 방법을 찾아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박람회장에 들어서면 농업의 미래를 담은 가로 24m, 세로 4m짜리 3차원 입체 영상을 만날 수 있다. 미래의 달 농장에서 비행체가 과일과 채소를 진공으로 수확하는 모습이 흥미롭다. 이 화면은 박람회에 설치된 입체 영상 중에서 가장 큰 것으로 알려졌다.

 

14개 전시관 중 청년농부 유통협동조합(ZIOCOOP)이 참여한 청년농업관은 귀농이나 창업을 꿈꾸는 젊은 세대가 꼭 들러볼 만하다. 백련동 편백농원, 아름답게 그린배, 진도허브, 힐팜스 등 청년사업가 10여명이 지역 특성을 살린 생산품을 전시하고, 창업에서 성공까지 경험했던 우여곡절을 들려준다. 올해 박과채소 왕중왕 선발대회에서 장원을 차지한 대형 호박도 가까이 다가가서 볼 수 있다. 이 호박은 경남 의령 산으로 무게 163㎏, 둘레 270㎝, 높이 145㎝로 크기가 엄청나다.

 

관람객들은 소·말·양 등 가축이 있는 행복한 동물농장을 돌아본 뒤 벼·콩 등 농작물을 타작하는 농촌체험 마을에서 추수가 막바지에 이른 늦가을 정취를 느껴볼 수 있다. 26~28일엔 네덜란드·이스라엘 등 33개 농업국가의 400개 기관도 참여해 드론·로봇 등을 활용한 선진 기술을 소개하고, 수출입 상담도 전개한다.

 

김성일 농업박람회재단 대표는 “입장객 45만명, 구매약정 1000억원을 달성하겠다. 안전한 먹거리로 농업인과 도시민을 연결하고, 농업인에게 ‘편하게 농사를 지으며 소득을 올리는 방법’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입장료는 어른 1만원, 청소년 5000원, 어린이 3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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